<p></p><br /><br />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. <br><br>오늘 국회에서 열린 조작기소 국정조사에 또 한 번 '대장동 키맨' 남욱 변호사가 나왔습니다. <br> <br>국민의힘에선 대장동 업자들의 법인, 천화동인 1호는 진짜 누구 거냐고 따져 물었습니다. <br><br>[김형동 / 국민의힘 의원]<br>(천화동인 1호) 누구 겁니까? <br> <br>[남욱 / 변호사]<br>제가 김만배 회장님으로부터 '이(재명) 시장 측 지분이다'라는 얘기를 들은 바 있다. <br> <br>[김형동 / 국민의힘 의원]<br>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. 김만배 씨 겁니까, 이 시장 측 겁니까? <br> <br>[남욱 / 변호사]<br>지금은 김만배 씨 거라고 김만배 씨가…. <br> <br>[송석준 / 국민의힘 의원]<br>본인이 실소유주는 이재명, (대장동) 그분이라는 취지의 발언 안 했어요? <그런 사실 없습니다.> <br> <br>[현장음]<br>"팩트를 정확하게 체크하고 얘기하세요, 좀. <br> <br>[남욱 / 변호사]<br>대장동에 그분이라는 표현은 오보입니다. <br><br>여권에서는 반면 검사들을 겨눴습니다. <br> <br>대장동 사건을 맡았던 강백신 검사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는데 또 다른 걸 공격하다 헛스윙도 있었습니다. <br><br>[양부남 / 더불어민주당 의원]<br>증인, 검사로 한 15년 했습니까? <br> <br>[강백신 / 검사]<br>20년 넘었습니다. <br><br>[ 양부남 / 더불어민주당 의원]<br>창피하지 않아요? <br> <br>[강백신 / 검사]<br>부끄럽거나 창피한 일 한 적 전혀 없습니다. <br><br>[양부남 / 더불어민주당 의원]<br>궤변을 놓지 마세요! / 반성하세요! <br> <br>[강백신 / 검사]<br>그런 일이 전혀 없다는 점은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. <br><br>[차규근 / 조국혁신당 의원]<br>강일민 증인, 2015년도에 수원지검에서 우리 남욱 증인을 변호사법 위반으로 구속기소 하셨죠? <br> <br>[강일민 / 서울남부지검 부부장검사]<br>네, 맞습니다. <br><br>[차규근 / 조국혁신당 의원]<br>그 당시에 곽상도 씨한테서 전화받은 적 없습니까? 대학 동문 후배는 아닙니까? <br> <br>[강일민 / 서울남부지검 부부장검사]<br>[저는 서울대 나왔습니다.] <br> <br>[차규근 / 조국혁신당 의원]<br>동문 후배 아니에요? <br> <br>[ 강일민 / 서울남부지검 부부장검사]<br>아닙니다. <br> <br>[차규근 / 조국혁신당 의원]<br>… <br>음…. <br><br>남욱 변호사를 수사했던 검사에게 국민의힘과 인연이 있지 않냐는 취지로 깨물으려 했던 건데 팩트가 잘 못 됐죠. <br> <br>참고로 차규근 의원이 언급한 곽상도 전 의원은 성균관대 출신으로 강일민 검사와 동문이 아니었습니다. <br> <br>경남 진주에 있는 한 편의점의 진열대입니다. <br> <br>신선식품 매대가 텅 비어있죠. <br> <br>CU 진주 물류센터에 전국 화물연대 조합원 1천7백 명이 집결하면서 물품을 제때 받지 못하는 편의점주들의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. <br><br>여기는 경남경찰청 앞인데요. <br> <br>붉은띠를 두른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경찰청 진입을 시도합니다. <br> <br>경찰관들이 입구를 막으면서 몸싸움이 벌어지는데요. <br> <br>[현장음]<br>밀지 맙시다. <밀지 마.> 손대지 마세요. <br><br>화물연대 조합원이 물류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길을 터준 경찰에게 책임이 있다면서 경남경찰청장과 면담을 요구하고 나선 겁니다. <br> <br>사고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면서 책임 소재를 둘러싼 갈등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. <br> <br>경찰은 사고를 낸 일단 화물차 운전자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.<br> <br>이제 제가 자리를 옮겨 이번 보궐선거 부산 북갑 출사표 던진 이 분 만나보겠습니다.
